자연에서 얻는 아이디어…체험?교육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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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037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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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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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지난 9월 5일부터 1년 동안 운영하는 ‘생물모방 특별전’과 연계하여 일반인도 알기 쉽게 이해를 돕는 참여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생물모방(Biomimicry): 자연현상 및 살아있는 생명체의 기본구조와 원리 등에서 영감을 얻어 공학적으로 응용하는 것을 의미
○ ‘놀이공간존’에 마련된 벨크로 옷을 입고 부착력을 체험하는 ‘벨크로숲’, 교구를 활용한 ‘프랙털 만들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미러라이팅’ 등의 체험은 어린이와 청소년 관람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고 있고, 개막이후 18만여명이 관람했다.
□ ‘체험학습존’에서는 관람객에게 생물모방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벨크로 아이디어인 도꼬마리의 형태를 관찰하는 ‘도꼬마리 열매관찰’은 벨크로의 개발 원리에 대해 알아보고 벨크로와 도꼬마리 열매를 비교 관찰해본다.
○ 연잎의 초소수성을 체험하는 ‘연잎 방수력 실험’은 실제 연잎 표면에 물방울을 떨어뜨려 연잎의 초소수성을 체험하고, 방수페인트와 일반페인트의 비교실험을 체험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 헬리콥터의 원리를 알아보는 ‘단풍씨앗 헬리콥터 만들기’는 단풍나무 씨앗을 만져보고, 단풍나무 헬리콥터를 만들어 직접 날려볼 수 있다.
○ 교육프로그램은 매주 주말 1일 3회(11시, 13시, 15시) 약 15분에서 20분간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특별전을 방문하는 관람객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가 가능하다.
□ 아울러, 9월 6일에는 ‘생물모방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하여 생물모방 연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렸고, 오는 12월에는 생물모방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연구자가 들려주는 생물모방 이야기’ 특강이 국립생태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우리 생활 속 깊숙이 사용되는 다양한 생물모방 사례와 함께 자연의 신비함과 중요성을 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자연에서 얻는 아이디어…체험?교육프로그램 운영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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