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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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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국가장기생태연구 워크숍 개최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10월 20일 군산 세빌스호텔에서 국내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국가장기생태연구 발전방향 모색 및 기초데이터의 효율적 관리 방안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 워크숍에는 장기생태 및 데이터관리 전문가로 구성된 3명의 연사를 초청하고, 참여 연구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 워크숍은 국립생태원 김정규 생태연구본부장의 인사말로 시작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국가장기생태연구현황 및 발전방향이라는 주제 아래 논의를 시작했다.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구경아 박사는 ‘국외 장기생태연구지소 연구현황’이라는 주제로 미국의 장기생태 연구지소의 현황과 규모, 네트워크 등을 발표했고, 국립중앙과학관 백인환 팀장은 ‘국내외 사례로 보는 생태연구 표준조사지침 수립의 중요성’이란 주제로 국내외 조사연구 사업에서 통일성있는 지침 수립과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 특히, ㈜웨이버스 김장욱 상무는 ‘생태정보 표준화 및 데이터관리’란 주제로 에코뱅크(EcoBank) 사례를 적용하여 생태정보의 효율적 관리 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 종합토론에서는 좌장인 이재석 건국대 교수를 중심으로 국가장기생태연구 내 연구과제의 발전방향 및 기초 데이터의 효율적인 관리방안 마련 등에 대해서 심도있게 토의했다.


□ 국립생태원은 환경·기후변화 등에 따른 생태계의 변화 현상을 중장기적으로 관찰하여 예측·규명하고 정책수립을 지원하고자 국가장기생태연구를 수행 중이다.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가장기생태연구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기초데이터의 효율적 관리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향후 기후변화와 환경교란 등에 따른 국가 생태계 적응대책 및 대응방안 등을 강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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