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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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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추석 연휴동안 6만 5천여명 다녀가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추석연휴 기간 중 6만5천820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국립생태원 관람객의 증가는 사상 최장의 연휴기간과 동시에 이 기간동안 명절 첫 개방을 실시하고 관람객 무료입장, 야간 개방 실시도 큰 보탬이 된 것으로 보인다.


 ○ 관람객은 추석 다음날(10월 5일) 1만2천여명으로 가장 많이 다녀갔고, 차례와 성묘 등을 마친 시민과 관광객이 가족들과 함께 국립생태원을 찾은 것으로 나타나 기관 브랜드가치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파악된다.


□ 특히, 연휴기간 중 많은 관람객의 방문 예상에 따라 주변 교통에 큰 혼잡과 자칫 안전사고의 발생 또한 우려되었으나,


 ○ 국립생태원을 중심으로 서천군청, 경찰, 소방, 지역 주민들에 이르기까지 밤늦도록 계속된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상생 협력을 기울여 인근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화재, 인명사고 등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 국립생태원은 개원(2013년 12월) 이후 올해 9월 30일 기준 총 누적 관람객은 약 360만 명이며, 일일 최대 관람객은 2014년 어린이날로 약 2만7천 명이 방문했다.


 ○ 관람에 만족한 관람객들의 재방문이 이어지고, 도보 5분 거리에 장항역이 있는 등 편리한 접근성에 따른 결과이다.


 ○ 아울러, 군산과 서천을 잇는 길이 약 3.18km의 ‘동백대교’가 내년에 개통되면 군산의 대표관광지와 서천 국립생태원을 잇는 교통편의 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 또한, 국립생태원은 가을 여행주간(10.21.~11.5.) 동안에 모든 입장객에 대하여 입장료 반값 할인을 실시하며, 100만 여㎡의 전시관람구역 곳곳에 민속놀이, 서바이벌 게임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을철 생태체험 마당을 개최한다.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교통체증 등 불편을 감내하여 주신 지역주민과 연휴기간 내내 수고하여 주신 교통경찰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를 준비해 국민들에게 생태의 가치와 중요성을 전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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