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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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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소외계층 어린이 대상 사회공헌활동 펼쳐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소외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9월 23일부터 1박 2일동안 국립생태원과 서천?군산지역에서 노사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생태복지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특별시 동작관악교육지원청에서 선발한 소외계층 학생 60명과 자원봉사자 등 총 80명이 참가한다.


□ 이번 생태복지관광은 자원봉사자와 참가자가 멘토-멘티를 이루어, 생태복지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생태분야 진로에 대해 배우고 지도하도록 진행된다.


  ○ 참여 학생들은 근대사박물관, 진포해양공원 등 군산지역 생태관광지 체험을 시작으로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서천군 생태관광 명소인 장항 스카이워크, 해양생물자원관 등을 체험한다.


  ○ 국립생태원에서는 생물모방 특별전 등 동?식물을 관찰하며 생물다양성에 대하여 학습하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는 해양생물의 다양성과 갯벌가치에 대해 알아본다.


  ○ 특히, ‘에코리움 야간탐사’를 통해 지구상에 존재하는 5대 기후대를 체험하면서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갖는다.


□ 국립생태원은 균등한 생태관광의 기회제공으로 복지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생태관광 프로그램인 생태복지관광을 상반기에 청각장애학생과 소년소녀가장을 대상으로 생태복지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국립생태원은 생태관광의 기회로부터 소외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생태복지관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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