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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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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디지털경영혁신대상 콘텐츠 부문 대상 수상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19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17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콘텐츠 부문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은 제4차 산업혁명과 함께 디지털 시대의 기관과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각 분야별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시행해오고 있다.


□ 국립생태원은 생태 관련 연구?교육?전시사업 결과물을 활용한 서책형 콘텐츠는 물론 최근 콘텐츠 트렌드와 수요자 요구 변화에 따라 전자책, 증강현실(AR) 등의 디지털 콘텐츠까지 제공하고 있다.


 ○ 자체 개발한 서책형 콘텐츠를 활용하여 색칠하기와 정보카드 등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체험하는 교육용 증강현실 체험활동지 8종을 개발하여 서울국제도서전 등의 체험 부스와 지자체, 교육청, 학교 등을 통해 약 120만 장을 보급한 바 있다.


 ○ 국립생태원 입장권에 스마트폰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동물들과 사진찍기 서비스를 통해 생태에 대한 교육적 효과와 색다른 즐길거리를 선사하는 한편 버려지는 입장권에 새로운 가치를 담아 기관의 공공성 및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 특히, 열린 혁신의 민관 협업 모델로 국립생태원 콘텐츠에 민간기업의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시킨 ‘증강현실과 함께하는 생태놀이’ 서비스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교육용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 올해로 개원 4년째를 맞이하는 국립생태원은 올바른 생태 정보 전달과 생태적 소양 함양 등 범국가적 생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공공기관으로는 드물게 2015년 콘텐츠 사업 전담부서인 생태지식문화부를 창설했다.


 ○ 생태지식문화부는 어린이용 생태동화에서 전문가용 학술서적에 이르는 30여 권의 일반도서 뿐만 아니라, 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와 수화영상동화 등 다양한 대상층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다.


 ○ 최근에는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이 수행하고 있는 연구 및 조사 업무를 선정해 동화로 만든 생태과학동화 시리즈 ‘국립생태원이 들려주는 에코스토리’ 10권을 완간하였다.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앞으로도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생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보급할 계획”이며, “이러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국립생태원 내에 디지털 체험관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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