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생태해설 프로그램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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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971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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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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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이 2014년 4월부터 운영된 생태해설 프로그램이 생태계 보전 및 중요성을 전달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국립생태원 생태해설 프로그램은 ‘생태계 보전’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어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찾는 관람객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 ‘17년 1월부터 8월말까지 62만 3천여명이 입장객 중 4만 2천여명이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이용했고, 이는 작년 동기간 2만 8천여명 대비 148프로가 증가한 수치다.
○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이용한 관람객 30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용만족도 조사에서는 93.0점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국립생태원은 5대기후관 둘러보기, 개미과학기지, 야외습지해설, 식물들의 생존전략, 에코리움 미리보기 등 5개의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특히, 60분 동안 진행되는 ‘5대기후대관 둘러보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5대 기후대 체험이 가능하고 동?식물들이 적응하여 살아가는 내용을 흥미롭게 전달해주기 때문에 인기가 가장 많다.
□ 또한 근래 생태교육과 생태계보전의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외부에서의 생태해설 초청 강연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
○ 지난 8월 3일 경기도립광주도서관에서는 여름독서교실에 ‘또 하나의 지구, 에코리움-국립생태원에서 만나는 멸종위기의 동식물’이라는 주제로 ‘팝업북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AK플라자백화점에서도 지난 8월 26일(구로본점)과 9월 10일(평택점)에 곤충의 생태에 대해서 알아보고 곤충나무목걸이를 만드는 ‘생태해설사와 함께하는 곤충이야기’ 프로그램을 국립생태원에서 적극 지원했다.
□ 국립생태원에서는 앞으로 생태해설프로그램을 야외공간으로 확대하여 산림생태에 대한 이야기와 밀수로 고통 받는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 ‘생태해설 프로그램’은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 관람안내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전시운영부(041-950-5930)로도 가능하다.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국립생태원의 생태해설 외연확장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생태계에 대한 흥미를 갖고, 생태보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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