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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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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마스코트 생태친구들 4종 새로 선보여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기관 상징 마스코트인 ‘생태친구들’ 캐릭터 4종을 새로 추가하고, 이들 캐릭터를 활용한 휴대폰과 컴퓨터용 배경화면 이미지를 8월 22일부터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과 블로그(blog.nie.re.kr)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 ‘생태친구들’은 2013년 12월 국립생태원 개원 당시 기관 소식을 전하는 마스코트로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하늘다람쥐, 금개구리, 대륙사슴, 저어새 등 4종의 캐릭터가 처음 제작됐다. 


□ 이번에 ‘생태친구들’에 새로 추가되는 4종은 개원 4주년을 맞이하고 기관 홍보, 교육 전시 등에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국립생태원 에코리움관에 전시 중인 사막여우, 프레리독, 젠투펭귄, 수달로 선정됐다.


 ○ 이들 캐릭터들은 사막여우는 귀요미, 프레리독은 프레리, 젠투펭귄은 펭이, 수달은 강달이로 각각 이름 지어졌다.


 ○ 새로 추가된 캐릭터 4종은 국립생태원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동물로 방문객 500명과 직원 200명의 투표로 정해졌으며, 캐릭터의 이름 선정도 1,300여 명이 참여한 공모전을 거쳤다.


□ 국립생태원은 ‘생태친구들’ 신규 캐릭터 4종의 공개를 기념하기 위해 8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사막여우, 프레리독, 젠투펭귄, 수달의 실물 사진을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거나, 국립생태원 페이스북(www.facebook.com/nie.re.kr)에 있는 생태친구들 동영상을 공유하는 고객에게 에코리움 전시관 내의 생태글방(도서관)에서 볼펜, 수첩 등의 기념품을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국립생태원의 마스코트인 ‘생태친구들’이 기관과 관람객 사이를 친근하게 연결해줄 것”이라며, “마스코트 이미지를 활용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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