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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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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인 국립생태원 촬영 명소 16곳 선정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휴가철을 맞아 온 가족이 추억의 순간을 남길 수 있는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일대의 촬영 명소 16곳을 선정했다.


 ○ 이번에 선정된 16곳은 ▲나저어못 데크 ▲새싹조형물 ▲금구리못 데크 ▲방문자센터 옆 소나무잔디 ▲하다람광장 ▲하다람놀이터 ▲서천농업생태원 ▲한반도숲 들꽃길 ▲중앙 억새길 ▲에코리움 앞 ▲열대관 ▲수생식물원 억새숲길 ▲ 한반도습지 ▲마을숲 ▲고산생태원 ▲잔디마당 등이다.


□ 이들 촬영 명소는 국립생태원의 상징이자 자연과 조화로운 곡선미를 뽐내는 건축물인 에코리움부터 수생식물원의 억새밭, 하다람광장 등을 배경으로 세계 5대 기후(열대, 사막, 지중해, 온대, 극지)를 체험하며 다양한 주제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자연의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나저어못 데크는 나무 그늘 밑 벤치에 앉아 사진을 찍거나 백로가 나는 모습도 촬영할 수 있다.


 ○ 국립생태원 매표소를 들어오면 제일 처음 만나는 새싹 조형물과 하늘을 어우러지게 촬영해도 좋고, 방문자 센터 중앙 계단 밑에 있는 금구리못은 아이들과 손잡고 뛰는 모습을 연출하여 사진을 찍기 좋은 곳이다.


 ○ 방문자센터 옆의 잔디밭은 오래된 소나무 밑에서 돗자리를 펼치고 쉴 수 있는 곳으로 소나무 그늘 밑에 앉아서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 숲 놀이터, 꼬마친구 놀이터, 물 놀이터로 구성된 하다람광장과 하다람놀이터는 아이들에게 최고로 인기 있는 공간으로 아이들이 정글짐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나 바닥 분수의 물줄기를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 하다람놀이터 근처에 있는 서천농업생태원은 뛰는 모습 등 다양한 포즈로 촬영이 가능하고, 한반도숲은 들꽃을 배경으로 찍기가 좋다. 중앙 억새밭 길은 좌우로 키가 큰 억새사이로 길이 나있기 때문에 운치 있게 걸어가는 뒷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 에코리움 내 열대관은 길게 늘어진 살아있는 나무 뿌리 밑이나 인공폭포, 나무 다리 위 등에서 사진을 찍기 좋다.


 ○ 이 밖에 수생식물원과 한반도 습지는 물에 비친 반영사진 촬영이 가능하고, 고산생태원은 국립생태원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촬영하기 좋은 곳이다.


□ 국립생태원은 올해 봄 여행주간(4.29~5.14)에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문 사진작가가 무료로 스냅사진을 촬영해주는 ‘생태여행 사진 상자’ 행사를 진행했고, 이를 계기로 이번 촬영 명소 16곳을 선정했다.


 ○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에는 이번 촬영명소 16곳의 촬영 포인트별 정보와 예시 사진을 안내하고 있다.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촬영 명소 선정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국립생태원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이 남겨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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