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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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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군산, 서천을 아우르는 통합관광지도 제작 보급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서천군, 군산시, 전주시 관광객의 편의 도모를 위해 주요관광지, 먹거리, 특산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관광지도를 3개 지자체와 공동 제작하여 8월 1일 배포한다.

 ○ 지자체 단위로 제작된 이전 관광지도는 인근 관광지에 대한 정보 제공 부족 등의 문제가 있어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통합관광지도를 제작했다.

□ 통합관광지도는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신성리 갈대밭 등 생태관광명소로 새로이 떠오르는 서천군과 가장 한국적인 전통문화를 간직한 전주시, 천혜의 비경 고군산군도와 세계 최장의 방조제가 있는 군산시 등 금강하구를 중심으로 한 인근 3개 지자체를 아우르는 통합관광지도이다.

 ○ 지역별 주요관광지, 계절별 축제, 먹거리, 특산품 소개와 함께 맞춤형 관광이 가능하도록 가족여행 코스, 단체여행 코스, 친구와 연인 추천코스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되어 관광객 편의를 도모한다.

 ○ 향후 전주시, 군산시, 서천군 각 관광안내소와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 비치할 예정이다.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통합관광지도 제작은 기존 시·도 단위로만 제작되던 관광지도의 한계를 벗어나 서천, 군산, 전주를 같은 관광권으로 묶는 새로운 시도로써, 앞으로 금강하구를 중심으로 충남·전북의 협력사업을 발전시키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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