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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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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으로 여행을 떠나요, 지중해 테마전 개최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에코리움 5대 기후대관의 하나인 지중해관과 연계하여 지중해의 문화와 생물다양성에 대해 전시하는 지중해 테마전 ‘지중해 향기에 취하다’를 7월 5일부터 10월 29일까지 에코리움 1층에서 개최한다.


 ○ 해외 여름 휴가지로 선호하는 지중해를 테마로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휴가철 생태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장소로 여행을 떠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 지중해의 국가들, 지중해성 기후와 온대기후의 비교 등 지중해의 문화다양성과 생물다양성에 대해 다루는 이번 전시는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교육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 ‘여행지에서 쓰는 엽서’ 코너에서는 관람객이 작성한 지중해 테마 엽서를 자택으로 발송하여 여행에서 돌아온 후 그 여운을 다시 느껴볼 수 있도록 있다.


 ○ 또한, 포토스팟에서 찍은 추억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SNS 공유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 특히, 레몬밤, 라벤더 등 지중해 원산 허브 식물의 향기를 맡아볼 수 있는 ‘지중해 허브 향기체험’ 코너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중해의 생태와 관련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우수한 자연환경을 간직한 지중해의 생태환경이 인류·문화 등에 반영되는 모습을 소개하고 간접 여행을 통한 지중해의 다양한 기후·문화를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추후 타 기후대를 테마로 한 전시를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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