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랑 해당화가 어우러지는 국립생태원으로 구경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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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870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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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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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다양한 수생식물과 사구식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습지식물 전시회를 7월 25일부터 9월 24일까지 국립생태원 야외 전시공간에서 개최한다.
□ 계단식논(다랑논)을 형상화한 에코리움 앞 수생식물원에서는 습지에서 자라는 다양한 수생식물을 식재하여 관람객들에게 즐길거리를 마련한다.
○ ▲애기부들 등 물에서 솟아나온 정수식물 ▲노랑어리연 등 뿌리는 땅속에 있고 잎은 물위에 떠있는 부엽식물 ▲개구리밥 등 물위에 떠서 자라는 부유식물 ▲물질경이 등 물속에 잠겨서 자라는 침수식물 등 독특한 수생식물 30여종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 또한, ‘수생식물 전시화분’과 ‘동?식물 이야기 해설판’을 설치하여 관람객들이 수생식물을 직접 관찰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 올해 새롭게 용화실못 서쪽에 ‘서천 다사사구’와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를 참고하여 조성한 ‘사구식물 전시원’은 모래와 바람이 만들어낸 자연이 주는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 강한 바람과 건조한 모래 환경을 극복하는 사구식물의 특징을 설명하기 위해 모래를 쌓아 언덕을 만들고, 해당화, 순비기나무, 갯메꽃 등 18종의 사구식물을 식재하여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 국립생태원은 이번 전시원 조성을 통해 해안사구의 생태적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수생식물 전시와 사구식물 전시원 조성으로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생태문화교육장을 마련했다”며, “더불어,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연이랑 해당화가 어우러지는 국립생태원으로 구경오세요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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