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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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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과 과정과 연계한 생태교육 콘텐츠 선보여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생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생태문화 확산을 위해 초등교과 과정과 연계한 생태교육 콘텐츠 ‘지구를 지켜라! 고고 생태탐험대’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 ‘지구를 지켜라! 고고 생태탐험대’는 국립생태원에서 수행한 ‘사이버 생태교육 콘텐츠 제작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에 개발됐으며, 시범운영을 거쳐 7월 14일부터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 이러닝(e-learning) 코너에 무료로 공개된다.


□ 이번 온라인 생태교육 콘텐츠는 국립생태원 대표 전시관인 에코리움에서 볼 수 있는 열대, 사막, 지중해, 온대, 극지 등 5대 기후대를 주제로 각각의 기후에 대한 생태계 정보를 비롯해 보전의 의미와 방법을 총 12종의 강의로 구성했다.


 ○ 국립생태원의 생태친구들(캐릭터)이 출현하여 생태관련 주제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고, 에코리움에 있는 동식물로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여 재미와 흥미를 더했다.


 ○ 강의 중간에는 간단한 퀴즈풀이와 초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생태교육 자료를 제공하여 중요 내용을 다시 한 번 설명해준다.


 ○ 특히, 교육 수료 후 제공하는 탐험증을 출력하여 에코리움 ‘어린이 생태글방’에 제출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기념품도 제공한다.


□ 국립생태원은 이번 온라인 교육 운영을 통해 생태계에 대한 교육효과 뿐만 아니라 생태문화 확산과 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 ‘지구를 지켜라! 고고 생태탐험대’는 현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 시범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향후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에도 정식 버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온라인 생태교육 서비스를 통해 국립생태원의 우수한 콘텐츠를 많은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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