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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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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국내 자생 이끼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끼생태원’ 조성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생물다양성 인식 함양을 위해 국내 자생 이끼를 체험하고 관찰할 수 있는 이끼생태원을 야외공간 한반도숲 내에 조성했다.

 ○ 이끼는 지구 최초로 육상생활에 적응한 식물군으로 선태식물이라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14,000~16,000종이 분포하며, 국내에는 900여종이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이번에 조성한 이끼생태원은 깃털이끼, 큰솔이끼 등 다양한 11종의 이끼를 식재하여 이끼 생육과 생태적 특성을 연구 및 관찰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 이끼생태원 중앙에는 연못을 만들어 동의나물, 이삭사초 등 습지식물을 식재했고, 곰비늘고사리 등 이끼와 비슷한 생육 특성을 가진 양치식물도 함께 식재했다.

 ○ 특히, 이번에 조성한 이끼생태원은 ‘알고 사랑하자! 우리의 들꽃!!’ 야생화 전시회와 연계하여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 국립생태원은 국내 자생 이끼류를 수집 및 관리하며, 지속적인 유지 및 관리를 통해 국내 이끼의 다양성 및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국립생태원은 이번 이끼생태원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생태계 유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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