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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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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자유학기제 생태진로교육 활성화…‘학교로 찾아가는 생태교실’ 본격 추진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따라 체험과 실습 등을 통해 생태교육 접근기회 확대와 미래 생태학자를 육성시키고자 ‘학교로 찾아가는 생태교실’ 프로그램을 6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에 세종시교육청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4월 5일부터 5월 6일까지 신청서 접수를 받아 총 6개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 선정된 6개교는 한솔중학교(2개반, 50명), 전의중학교(2개반, 46명), 소담중학교(2개반, 50명), 새롬중학교(2개반, 50명), 보람중학교(2개반, 40명), 양지중학교(1개반 25명)이다.


□ ‘학교로 찾아가는 생태교실’은 국립생태원의 연구원들이 직접 수행하는 연구 자료로 만든 중학생 눈높이 교육프로그램이다.


 ○ 국립생태원 전시교육기획부 김효섭 과장, 동물관리연구부 강종현 선임연구원과 생태보전연구실 김남영 연구원이 국립생태원 소개, 조류 및 식물 생태연구, 생태학자 되어보기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한다.


 ○ 교육은 한솔중학교를 대상으로 6월 2일부터 실시하며, 방학기간을 제외한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향후, 교사 및 교육청 담당자와 생태교육 전문가와 협업하여 학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생태교육 과정을 구성토록 유도하고, 국립생태원으로 ‘찾아오는 생태교실’ 프로그램도 하반기에 진행할 예정이다.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생태진로 교육을 전국 단위로의 확산을 시행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생태가치 전달과 교육을 활성화 시키는데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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