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학생, 소리를 문자로 보는 생태관광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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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766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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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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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청각장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5월 30일부터 1박 2일 동안 국립생태원과 충남 서천군 일대에서 생태복지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에는 장애 학생들을 교육하는 특수교육기관인 서울 애화학교 중?고등학생 16명과 안전교육 소방관 등 총 27명이 참가한다.
□ 국립생태원은 장애인과 소외계층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태교육과 관광 활동을 지원하는 생태복지관광 사업을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 이번 청각장애 중?고등학생 대상 생태복지관광은 ‘에코리움 나이트-투어(Ecorium Night-Tour)' 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장애 학생들에게 생태적 소양을 함양하도록 했다.
※ 에코리움 나이트-투어(Ecorium Night-Tour):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대표 전시관인 에코리움에 살고 있는 사막여우, 선인장 등의 동식물을 관찰하는 프로그램
○ 참여 학생들은 서천식물예술원, 문헌서원 관람을 시작으로 국립생태원 에코리움을 비롯해 서천군 생태관광 명소인 장항송림산림욕장 등을 체험한다.
○ 특히, 국립생태원은 청각장애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생태관광 구두 설명을 문자통역사가 실시간으로 문자로 전송하는 문자통역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국립생태원은 생태복지관광의 수혜 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장애 유형별로 맞춤형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 아울러, 소년소녀 가장을 위한 생태복지관광을 올해 하반기에 추진할 예정이다.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국립생태원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생태관광의 기회로부터 소외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생태체험을 균등하게 제공할 수 있는 생태복지관광이 실현되도록 생태관광 활성화와 생태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청각장애 학생, 소리를 문자로 보는 생태관광 즐겨요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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