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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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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생태그림대회, 봄나들이 가족에 인기몰이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에서 세계기후를 체험하고  동?식물을 관찰하는 동시에 그림대회에 참가하여 생태문화를 즐길 수 있는 ‘2017 봄을 그리다’ 생태그림대회가 가족단위 봄나들이와 유치원?초등학교의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이번 행사는 4월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4주간 유치부?초등부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생태?자연에 대한 자유로운 생각과 국립생태원을 방문하면서 느꼈던 경험을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자연스럽게 생태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는 참여형 행사이다.

 ○ 에코리움 입구에서 참가자 등록 후 배부 받은 8절 도화지에 준비해온 미술재료를 사용하여 생태·자연관련 주제로 본인만의 힘으로 그림을 그리고, 접수당일 17:30까지 접수처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 생태그림대회는 국립생태원의 1차 내부 평가를 거쳐 전문심사위원 2차 평가로 진행되며, 적합성, 작품성, 독창성, 활용성 등의 평가기준을 토대로 선발된다.           

 ○ 시상식은 유치부와 초등부 각각 17명씩 총 34명에게 수여되며, 대상 1명은 환경부장관상과 부상 30만원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에게는 국립생태원장상과 부상을, 입선작 9명에게는 국립생태원장상이 수여된다.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로비에서 7월 25일 개최될 예정이다.

□ 초등생 자녀들과 서울에서 오신 양영숙(42, 여)씨는 ‘올해는 생태그림대회에 참가하여 단순히 꽃을 구경하는 봄나들이가 아닌 좀 더 기억에 남는 봄나들이를 하게 됐다’며 ‘많은 지인들에게 추천하겠다’라고 하였다.

□ 국립생태원은 생태그림대회와 더불어 관람객을 대상으로 국립생태원 방문사진, 관람 후기 등을 개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 봄 여행주간인 4월 29일부터 5월 14일 동안에 입장료 50프로 할인을 행사를 실시한다.

 ○ 또한, 5월 1일 근로자의 날과 5월 22일 생물 다양성의 날에는 매주 월요일에 휴관하는 평상시와 달리 특별 개관한다. 특히 5월 22일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앞으로도 이번 행사와 같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생명사랑과 생태보전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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