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국립생태원

ENGLISH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사이트맵 열기

국립생태원,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알리다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5월 22일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하여 사막여우, 비단원숭이 등 국제적인 멸종위기종과 국내 희귀생물 등의 모습을 담은 생태사진 전시회를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김포공항 국제선 3층에서 개최한다.


□ 이번 생태사진전은 생물다양성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밀반입된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에 대한 보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 사막여우, 비단원숭이, 노랑만병초 등 희귀 동식물을 포함한 60점(동물 31점, 식물 21점, 전경 사진 8점)의 사진을 전시하며,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목록(Red List) 위급종(CR, Critically Endangered) 뿔제비갈매기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검은머리물떼새 사진도 선보인다.


□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2003년부터 10년간 국내 밀수 및 밀거래로 적발된 국제적 멸종위기동물은 3,462마리에 달한다.


 ○ 현재 국립생태원은 지방환경청, 농림축산검역본부 등과 밀수 및 밀거래 동물보호를 위한 협업을 통해서 사막여우를 비롯해 검은손긴팔원숭이, 버마비단뱀 등 불법거래로 적발된 국제적인 멸종위기동물 12종을 보호 중이다.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사진 전시회를 통해 생물다양성의 소중함과 참된 가치를 다시 한 번 짚어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개방?공유?소통?협력을 추구하는 정부3.0 정책에 따라 앞으로도 다중인구 밀집지역 등 다양한 장소를 선정하여 지속적으로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록
상단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