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국립생태원

ENGLISH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사이트맵 열기

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전 수상 작품집 발간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어린이들에게 생태 정보와 교훈을 알리기 위해 ‘국립생태원 제1회 생태동화 공모전’ 수상 작품집 ‘수달천의 그림일기’를 4월 1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 지난해 7월 처음으로 개최된 생태동화 공모전에서 총 251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국립생태원은 이 가운데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5편 등 총 9편의 수상작을 선정한 바 있다.


□ 이번 수상 작품집은 생태?기후?환경을 주제로 한 공모전의 취지에 따라 ‘자연이 들려주는 미래의 꿈과 희망 이야기’로 채워졌다.


 ○ 대상 수상자 진상용 씨의 작품 ‘수달천의 그림일기’는 언젠가부터 수달이 보이지 않는 수달천이 다시 평화를 찾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의 자연친화적 동심을 강조하고 있다.


 ○ 최우수상인 이형준씨의 ‘고구려의 날갯짓’은 옛 고구려 영토를 서식지로 하는 장수하늘소를 소재로 고구려와 당나라의 전쟁을 끌어들여 이야기의 재미를 도모하였다.


 ○ 이 밖에 우수상 ‘동산에 민들레가 피면’, ‘다람쥐를 따라간 하늘’ 등 2편을 비롯해 장려상 5편도 수록됐다. 
 

□ 이번 수상 작품집은 어린이에게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알리기 위해 학교, 어린이도서관 등을 대상으로 보급할 예정이며, 전국 서점에서 4월 10일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9,900원이다.


 ○ 한편, 국립생태원은 올해 생태동화뿐만 아니라 시, 에세이 등 다양한 부문에서도 공모전을 개최하고, 선정된 작품들로 엮은 도서를 보급할 예정이다.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좋은 작품들로 구성된 이번 수상 작품집은 많은 어린이에게 생태 정보와 교훈을 줄 뿐만 아니라 환경 오염의 심각성과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목록
상단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