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출판부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참가’, 세계 콘텐츠 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 본격화
-
번호
16691676
-
작성일
2017-04-10
-
첨부파일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세계 최대 아동 및 교육 도서 전시회인 ‘2017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이하 ‘볼로냐도서전’)에 참가해 세계 콘텐츠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열린 이탈리아 ‘볼로냐도서전’은 올해 54회째를 맞고 있으며, 매년 전 세계 1천5백 개 이상의 출판사와 기관, 5천여 명에 이르는 출판 및 저작권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도서전이다.
○ 국립생태원 출판부는 지난해 4월 처음으로 국제도서전에 참가한 이후 올해는 그동안 개발한 생태 관련 아동도서 16종과 출간 예정도서 10종 등 모두 26종의 콘텐츠를 전시했다.
□ 국립생태원은 도서 전시, 리플릿 배부 등을 통해 자체 개발한 생태지식정보 콘텐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프랑스, 터키, 멕시코 등 10여 개 국가 출판사들과 콘텐츠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등 저작권 수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였다.
○ 또한, 다양한 국내외 출판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세계 아동출판 시장의 흐름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이에 걸맞은 콘텐츠를 개발해 왔으며, 이미 중국에 8종의 콘텐츠 저작권을 수출한 바 있다.
□ 매년 10여 개 국제도서전에서 참가하고 있는 다국적 출판 에이전시 초이스메이커의 임인섭 대표는 “사운드북과 스티커북에서 생태동화와 정보책에 이르기까지 불과 2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만들어 낸 다채로운 콘텐츠들은 신비롭고 인상적”이라며, “특히 이솝우화 등을 생태정보와 함께 새롭게 조명한 ‘생태돋보기로 다시 보는’ 시리즈는 세계시장에 통할 수 있는 우수 콘텐츠”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우리원 콘텐츠의 우수성을 입증해 나갈 계획”이라며, “도서 외에도 증강현실과 체험전시 등 디지털 콘텐츠로의 확장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국립생태원 출판부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참가’, 세계 콘텐츠 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 본격화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이전글
국립생태원 입장권에 증강현실 기술 접목2017-04-10
-
다음글
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전 수상 작품집 발간201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