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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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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입장권에 증강현실 기술 접목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4월 6일부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입장권에 스마트폰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사진 찍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이번 서비스는 국립생태원의 스마트폰 앱인 ‘서커스AR(증강현실)’을 실행하여 입장권에 비추면 증강현실 그래픽으로 제작한 15종의 동물이 출현한다.

 ○ 15종의 동물은 프레리독과 사막여우 등 실제 국립생태원에서 전시 중인 동물 2종을 포함해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호랑이, 여우, 반달가슴곰, 큰고니 등 4종과 낙타, 북극곰, 캥거루 등 사막?극지방?지중해성 기후에서 사는 대표 동물 9종으로 구성됐다.

 ○ 스마트폰 앱 ‘서커스AR(증강현실)’는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서커스AR’ 또는 영문(circusAR)으로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 관람객들은 이번 입장권 증강현실 ‘사진 찍기’ 기능을 통해 동물들 이미지를 선택한 뒤 크기와 위치 등을 조절하고 원하는 각도에 맞게 회전시켜 사용자만의 개성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 국립생태원은 입장권 증강현실 ‘사진 찍기’ 기능을 활용한 사진 공모전을 4월 10일부터 5월 14일까지 약 5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 사진 접수는 국립생태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블로그(blog.nie.re.kr), 페이스북(www.facebook.com/nie.re.kr),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nie_korea), 카카오스토리(story.kakao.com/ch/niesns) 등에서 받는다.

 ○ 국립생태원은 응모자 100명 선정해 5월 19일 발표할 예정이며, 국립생태원 발간 도서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증강현실을 활용한 서비스를 통해 입장권에 새로운 가치를 담아냈다”며, “앞으로도 발상의 전환을 통해 효과적이고 질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국립생태원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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