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생태원 멸종위기 동식물 생태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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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654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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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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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사막여우, 비단원숭이 등 국제적인 멸종위기종과 국내 희귀생물의 모습을 담은 생태사진 전시회를 3월 30일부터 3일간 충북 오송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 이번 생태사진전은 생물다양성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밀반입된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에 대한 보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 사막여우, 비단원숭이, 노랑만병초 등 희귀 동식물을 포함한 60점(동물 31점, 식물 21점, 전경 사진 8점)의 사진을 전시하며,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목록(Red List) 위급종(CR, Critically Endangered) 뿔제비갈매기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검은머리물떼새 사진도 선보인다.
○ 뿔제비갈매기와 검은머리물떼새 사진을 제외한 나머지 사진들은 국립생태원에서 보유하거나 보존 중인 동식물을 찍은 것이다.
○ 전시회와 더불어 올리브(지중해) 유포르비아(사막), 황칠나무(온대) 등 기후별 특징이 있는 식물로 제작한 분경(8m×1m)을 조성했다.
○ 또한, 국립생태원 생태지식문화부에서 출판한 생태교양서, 생태미술책 등 20종을 오송역 3층에 위치한 '충북대 북까페'에 기증하여 생태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 국립생태원은 올해 4월 중으로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도 생태사진전을 전시하고, 5월 22일 ‘생물다양성의 날‘ 전후에도 서울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생태사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사진전시회는 관람객들이 생태보전 의식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개방?공유?소통?협력을 추구하는 정부3.0 정책에 따라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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