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생태원 어린이 생태글방, 새로운 참여형 프로그램 ‘박사님이 들려주는 자연이야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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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77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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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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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에코리움 내에 위치한 ‘어린이 생태글방(이하 생태글방)’에서 내부직원 전문역량을 활용한 2017년 신규 프로그램 ‘박사님이 들려주는 자연이야기’를 운영을 시작했다.
○ ‘박사님이 들려주는 자연이야기’는 국립생태원 생물관리 및 연구 본부 직원이 유아와 초등학생 20~30여명을 대상으로 생생한 현장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보다 깊고 자세한 자연이야기를 듣고 나눌 수 있는 새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약 50분간 진행되고, 당일 선착순으로 생태글방에서 접수하며, 시범운영 후 일정을 확대할 예정이다.
○ 더불어, 관람객들이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즐길 수 있도록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3가지 참여프로그램(‘어린이 생태동화 읽어주기’, ‘생태동화 작가 초청 북콘서트’, ‘생태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이야기’)의 시간을 매주 1회 운영에서 매주 토·일 운영으로 확대?개편하였다.
○ ‘생태글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민준(11세, 서천)군은 “직접 만들어보는 것도 너무 재미있고, 미니 에코리움과 열쇠고리를 집으로 가져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라며 다시 한 번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사를 밝혔다.
□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조성한 창의와 독서가 숨쉬는 생태글방은 2014년 12월 문을 연 이후 이용자가 6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꾸준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 지난해 국립생태원 전체 관람객(914,942명)의 약 33프로가 생태글방을 이용한 점을 감안해 볼 때 ‘생태글방’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관심을 가지고 필수로 찾게 되는 인기코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정유년을 맞아 어린이 생태글방에서는 매일 새로운 아침을 밝히는 닭과 같이 매번 다른 이야기들을 준비하여 어린이들을 맞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태도서를 다양화하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체험프로그램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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