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 검은머리물떼새 생태연구 멀티미디어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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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01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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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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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충남 서천군 유부도에서 살고 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검은머리물떼새’의 생태 정보를 소리, 영상 등 각종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구성한 연구보고서를 12월 21일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연구보고서는 ‘검은머리물떼새’의 생태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구 과정 중에 수집한 사진·소리·영상 등의 자료를 멀티미디어북 기반으로 제작했다.
○ 연구보고서는 검은머리물떼새에 대한 소개와 함께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살고 있는 검은머리물떼새의 보전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있다.
○ 또한 유부도의 전경, 연구 방법, 생태 정보 등을 생태학, 조류학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인터뷰와 함께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 특히 이번 연구보고서는 수식, 도표, 전문용어 등을 사용하는 기존의 연구보고서와는 달리 기본적인 생태학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 연구자들의 현장 기록 수행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보여주고 있다.
○ 국립생태원은 연구자들의 연구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통해 이 연구보고서가 누구나 쉽게 생태 연구를 이해하고 초등학생들의 생태학 교육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이번 검은머리물떼새 연구보고서는 12월 21일부터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 생태자료실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 검은머리물떼새는 머리와 몸 위의 검은 깃털, 부리와 발의 붉은색 등이 특징인 도요류과 조류이며 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 일대의 무인도, 암초가 있는 곳, 하구의 삼각주 등에 무리를 이루어 산다.
○ 해외에서는 유럽, 동북아프리카, 중국 동부, 일본 등에서 발견된다. 최근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위기근접종(NT)으로 등재됐다.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향후 현재 연구 수행 중인 긴날개박쥐 등 보호 및 연구가 필요한 종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멀티미디어북을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멸종위기종 검은머리물떼새 생태연구 멀티미디어북 공개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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