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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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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생물다양성과학기구(IPBES) 한국 홈페이지 개발 본격 착수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지식 및 데이터 기술전담반(이하 TSU)은 생물다양성과학기구(이하 IPBES)의 활동현황과 한국의 역할을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하고자 지난 10월부터 IPBES 한국 홈페이지 개발을 본격화하였다고 밝혔다.


○ 기후변화협약 부속 과학기구인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IPCC)와 유사한 기능을 담당하는 IPBES는 생물다양성협약(CBD)의 과학적 자문을 위해 2012년 설립된 정부 간 연구협의체로,


IPBES TF(지식 및 데이터, 역량강화, 토착 및 지역지식 등) 중 지식 및 데이터 기술전담반(TSU)을 국립생태원에 유치하여 한국에서 운영 중에 있다.


IPBES 한국 홈페이지는 IPBES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서비스 평가에서 사용된 모든 자료 관리를 위한 웹기반(Web-base infrastructure) 저장소 기능을 목적으로 제작된다.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주요 정보는 △IPBES 소개(배경, 목적, 주요기능, 조직구성) △TSU활동(지식 및 데이터, 역량강화, 토착 및 지역 지식체계 등) △국내 전문가 활동 및 국제협약 현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IPBES 생태계서비스 평가에서 사용된 다양한 지식 및 데이터 저장관리 및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여 제공함으로써 전문가들의 자료공유효율성을 높이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IPBES 한국 홈페이지는 올해말까지 플랫폼 제작을 완성하고, 내년 홈페이지 콘텐츠 탑재 등 고도화 기간을 거쳐 ‘17년 5월경 오픈 예정이다.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생물다양성과학기구의 다양한 활동과 콘텐츠를 갖춰 오픈할 예정이며, 정부3.0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생태학 전문가 정보 공유는 물론 일반 시민도 과학과 정책과의 종합적 정보공유 과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대국민 인식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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