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난 (蘭), 겨울을 만나다’ 세계난초과식물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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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483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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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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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12월 14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로비와 열대관을 중심으로 난초과 식물의 생태학적 중요성을 알리고자 난초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 난초과는 전 세계의 식물 40만종 중 2만2천여종을 차지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종다양성이 가장 풍부한 식물이지만, 무분별한 남획과 서식지가 파괴로 개체수가 감소하여 국제협약(Cites)으로 지정되어 국제적 보호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 이번 행사는 전세계 열대지역에 살고 있는 다양한 난초들을 최대한 자연에 가깝게 살고 있는 모습으로 재현하였으며 300여 종이 땅과 나무 위, 공중에서 생생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 특히, 열대 기후 지역에서 살아가는 난의 생태 환경을 나무와 기타 구조물에 부착하여 재현되며, 열대관 공중에 매달린 난꽃별은 식물이 우리에게 주는 무한한 선물을 상징적으로 연출하게 된다.
○ 또한, 에코리움 로비에서는 우리가 가정과 사무실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난초들을 분경과 작품으로 연출하여 난이 주는 화려함을 즐길 수 있다.
□ 2015년에는 1만여 개체의 동?서양 난을 만날 수 있는 세계난전시회와 더불어 ‘아시아 희귀 난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주제로 일본 등 9개국 연구자가 참석한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 바 있다.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난초는 기후 변화와 개발로 인하여 멸종위기에 직면한 대표적인 식물로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에 있어 최우선으로 노력해야 할 대상이다“며 ”난의 실제 사는 환경과 다양성을 적극적으로 소개하여 우리가 사는 터전과 다른 생물들과도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국립생태원,‘난 (蘭), 겨울을 만나다’ 세계난초과식물 전시회 개최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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