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교토대학교 생태학연구센터와 공동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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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473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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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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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12월 9일 국립생태원 대강당에서 아시아 최고의 생태학연구소로 발돋움 하고자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아시아 주요 생태학연구소인 교토대학교 생태학연구센터(Center for Ecological Research 이하 CER)와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이번 공동심포지엄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상호 정보교류 및 다학문적 융합 생태학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 공동심포지움에는 식물생태, 물질순환, 생태계서비스, 생태진화, 생태모델링 등 다양한 분야의 발표자 14인과 생태학 관련 국내외 학계, 연구기관 및 대학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 이번 공동심포지움 한일 생태학 연구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미래의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발표와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1부에서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생태학 발전을 이끌 금란지계(金蘭之契)를 이루고자 한?일 생태학의 역사와 상호 연구교류를 통한 생태학의 미래조망을 주제로 한?일 원로 생태학자의 특별강연을 마련하였다.
○ 2부에서는 앞으로 우리가 선도해 나가야할 생태학의 중심화두인 식물생태, 물질순환, 생태계서비스, 생태진화, 생태모델링 등의 주제로 양 기관 대표 최신연구에 대한 연구자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 이번에 초청된 Shin-ichi Nakano 센터장은 한국과 일본은 지리학적으로 가까운 위치와 기후, 문화적 유사점으로 생태학의 역사를 함께 공유하고 있으며, 양 기관의 인적(연구자) 및 물적(연구자재 및 정보) 자원의 교류, 국제 공동연구 개발, 공동 심포지엄 개최 등 다각적인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은 “세계적인 수준의 생태학연구소 중 하나인 교토대학교 생태학연구센터와의 업무협약 체결, 공동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국립생태원이 국제수준의 생태연구 허브기관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국립생태원, 교토대학교 생태학연구센터와 공동심포지엄 개최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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