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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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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생태계서비스 평가’ 책자 발간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서천의 사례를 토대로 지역주민들이 생태계서비스 평가를 통해 지역계획에 참여하는 과정을 안내하는 지침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생태계서비스 평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은 2015년 11월에도 자연이 주는 혜택인 생태계서비스의 개념 및 용어설명 등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자연의 혜택, 생태계서비스’를 발간한 바 있다.


□ 이번 책자는 생태계서비스의 개념과 서천 갯벌을 대상으로 생태계서비스를 평가한 사례, 서천 생태관광 지도에 적용한 사례, 서천 생태관광 주체간 협력에 적용한 사례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었다.


서천 갯벌 생태계서비스 평가 사례를 통해 연구자들과 지역주민을 비롯한 이해당사자들의 역할이 다르며, 어떻게 협력해야 할지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 또한, 생태관광 협력을 위해서는 주요 생태관광기관이 지역주민에게 생태자원 및 관광운영에 대한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전달하며, 주민 의견을 토대로 테마별로 생태관광 루트를 제시하는 내용도 담겨있다.


□ 국립생태원은 환경부와 필요 기관 및 민간단체 등을 선정하여 2016년 12월 중에 배포 예정이며,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 생태연구 생태자료실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 최재천 국립생태원장 “생태계서비스 지역평가를 통해 실질적 수혜자인 지역주민들이 생태계서비스의 혜택을 제공받는데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또한, 앞으로 국립생태원은 생태계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국민들이 생태계가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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