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교토대학교 생태학연구센터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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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466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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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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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1일 일본 교토대학교 생태학연구센터(Center for Ecological Research 이하 CER)와 생태연구역량 강화 및 해외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 교토대학교 생태학연구센터(CER)는 1914년에 세워진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연구기관으로서, 생태관련 기초연구에서부터 국제협력연구까지 다양한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일본 최고의 생태연구기관이다.
○ 특히, 장기생태연구를 위한 생태모니터링 사이트의 지역적 네트워크 구축(Japan Long Term Ecological Research Network, JaLTER), 서태평양과 아시아의 생물다양성 관련 국제적 협력연구를 위한 네트워크(Diversitas in the Western Pacific and Asia, DIWPA) 등 국제적인 수준의 생태연구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이번 MOU 체결을 통하여 양 기관은 인적(연구자) 및 물적(연구자재 및 정보 등) 자원의 교류, 국제 공동연구 개발, 공동 국제심포지엄 개최에 대하여 다각적인 협력이 가능하게 되었다.
□ 실제로 오는 12월 9일에는 국립생태원-교토대학교 생태학연구센터 공동 심포지엄(NIE-CER Joint-symposium)을 국립생태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어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주요 생태연구기관간의 실질적인 협력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 최재천 국립생태원 원장은 “세계적인 수준의 생태학 연구소 중 하나인 교토대학교 생태학연구센터와의 국제연구협력을 통해 국립생태원이 국제수준의 생태연구 허브기관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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