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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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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제3회 생태?환경 동아리 탐구 발표대회 시상식 개최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19일 청소년들의 미래 생태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양서류와 파충류에 대한 융합적 탐구를 주제로 하는 「제3회 국립생태원 생태?환경 동아리 탐구 발표대회」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양서?파충류의 생태’를 주제로 생태적 탐구 이외에도 인문사회적?문화예술적 접근 등 다양한 탐구활동에 관심이 많은 전국의 생태?환경 동아리(초?중?고 학생 2~4명과 지도교사 1명으로 구성)가 제출한 탐구계획서를 지난 8월 예선 심사하여,

총 30팀(초등 15팀, 중?고등 15팀)을 선발하고, 3개월간의 탐구활동 지원 후 지난 11월 19일 최종 발표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동아리에게는 탐구 지원금이 각각 20만원씩 지원되었으며, 워크숍과 약 3개월간의 탐구내용에 대한 온라인 보고 활동, 최종 결과물 및 발표대회 점수를 합산한 순위에 따라 상장과 상금(상금 규모 총 500만원)을 시상했다.

초등부 대상은 순천왕운초등학교 팀(지도교사 지홍구, 학생 김민성, 박정현, 백성흠, 임윤미)이 “멍텅구리 「금개구리」의 삶에 주목하라.”의 주제로 수상하였으며,

중?고등부 대상은 서울오산중학교, 서울종암중학교, 이리영등중학교 연합팀(지도교사 유상홍, 학생 고민욱, 고민규, 엄재윤, 유다은)이 "챙챙, 꽥꽥, 드륵드륵, 난 누구?"의 주제로 수상했다.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생태?환경 동아리 탐구발표대회를 통해 생태분야 인재양성과 생태환경 보전의식 함양을 높이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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