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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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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생태와 타 학문 간 통섭을 도모하는 무크지 창간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11월 7일 생태학과 다른 학문 간의 온전한 통섭을 도모하기 위해 잡지 형식의 「무크에코플러스(MOOK ECO PLUS)」창간호 ‘생태문학’ 특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무크에코플러스(MOOK ECO PLUS)」는 우리나라의 생태문화 확산을 위해 생태문학, 생태교육 등 생태학과 다양한 학문?예술과의 통섭을 목적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국립생태원 출판부의 부정기간행물(MOOK)이다.


무크에코플러스(MOOK ECO PLUS)」창간호 ‘생태문학’은 생태학과 생태문학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특집좌담’, 생태시와 생태소설의 흐름을 되짚어 보는 ‘특집평론’, 소박한 문장의 에세이로 풀어낸 ‘특집에세이’ 등으로 구성하였다.


‘특집좌담’에서는 생태도서 <비숲>의 저자이자 생명다양성재단 사무국장인 생태학자 김산하와 시인 장석원, 문학평론가 조강석, 이찬이 모여 생태학과 문학의 통섭을 주제로 나눈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생태+신작시와 산문’에서는 시인 50명의 신작 생태시와 짧은 산문을 통해 그들이 생각하는 생태문학의 경계와 깊이를 가늠해 볼 수 있고, ‘생태+에세이’는 주변의 소소한 일상과 생태에 대한 주관을 엮은 에세이 10편으로 구성하였다.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은 “앞으로 생태와 다른 학문 간 통섭을 도모하기 위해 잡지 형식무크에코플러스(MOOK ECO PLUS)」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창간호 특집은 ‘생태문학’편으로 우리나라 생태문학의 작은 불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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