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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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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철새 중간기착지 유부도 살리기 동참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11월 12일 철새들에게 중요한 중간기착지 역할을 하는 충남 서천 유부도에서 국립생태원 자원봉사단원, 참가 희망직원 및 가족을 모집하여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국립생태원 자원봉사단원 등 직원 10명 과 가족 17명이 참여하였으며, 철새들에게 최대한 교란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오전 11시부터 진행되었다.


 유부도는 2009년 람사르습지로 등재되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고, 2013년 환경부에서 생태관광지로 선정한 바 있으며, 충남도와 서천군은 유부도 갯벌의 2019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 중에 있다.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은 “유부도의 지속적인 서식지 보호 및 홍보를 통해 철새들의 중간기착지로의 역할에 무리가 없도록 국제적 협력 등 긴밀하게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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