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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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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제1회 생태동화 공모전 시상식 개최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10월 26일 국립생태원 대강당에서 어린이들에게 생태에 대한 이해와 교훈,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1회 생태동화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자연이 들려주는 미래의 꿈과 희망이야기’라는 부제로 지난 7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열린 이번 공모전은 생태?기후?환경을 주제로 한 단편동화를 대상으로 우편 접수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251편이 접수됐으며 생태원은 이 가운데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5편 등 총 9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환경부장관상이,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각 200만원, 100만원과 국립생태원장상이 주어졌으며 장려상에도 소정의 상금이 지급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수달천의 그림일기’를 출품한 진상용 씨가 대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최우수상은 ‘고구려의 날갯짓’을 출품한 이형준 씨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 진상용 씨의 작품은 언젠가부터 수달이 보이지 않는 수달천이 다시 평화를 찾는 과정을 그리며 어린이의 자연친화적 동심을 강조한 내용으로 공모전 평가 기준인 차별성, 창의성, 목적성, 작품성, 완성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다.


□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은 “수상작은 내년 연초에 생태동화책으로 발간할 계획이며, 좋은 작품들로 구성된 수상작품집 보급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에게 생태적 정보와 교훈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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