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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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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4월9일부터 재개원(2014.4.7)

국립생태원 4월9일부터 재개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관람 중단했던 국립생태원 9일 재개원

◇ 비상방역체계 유지…에코리움 내 전문생태해설사의 해설로 체험의 질 높여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highly pathogenic avian influenza) 발생으로 관람을 중단했던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이 9일부터 재개원한다.

○ 가창오리를 비롯한 대부분의 겨울철새가 번식지로 이동하였고 AI바이러스가 기온 상승으로 생존력이 약화되고 인근 지역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진정됨에 따라 국립생태원을 재개원한다고 4일 밝혔다.

○ 지난해 12월 27일 개원한 국립생태원은 충남 서천 인근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원내 조류 보호 및 관람객 안전을 위해 올해 1월 24일부터 휴원 중이었다.


□ 재개원 한 국립생태원에서는 탐방객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명의 전문생태해설사가 각 기후대를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더욱 깊이 있는 생태 체험이 가능해졌다.


□ ‘하루만의 세계 기후대 체험’이 가능한 생태체험관 에코리움과 홍보관·전망대·영상관을 갖춘 다목적 공간인 방문자센터 그리고 한반도 고유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야외공간의 한반도 숲, 습지생태원, 고산생태원 등의 전시 관람시설을 갖추고 있는 국립생태원은 당분간 일반에 무료로 개방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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