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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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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방역 작업 등으로 임시 휴원(2014.1.23)

국립생태원 방역 작업 등으로 임시 휴원

◇ 2014년 1월 24일(금)부터 국립생태원 조류 등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해 임시휴원 조치



□ 지난해 12월 27일 개원한 국내 최대의 전문 생태 연구?전시?교육기관인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이 1월 24일(금)부터 임시 휴원한다고 밝혔다.


□ 국립생태원은 그 동안 전북지역에서 발생한 AI로 인해 방역을 주 1회에서 일 1회로 확대하는 등 예찰 활동을 강화하였으나, 국립생태원 인근 금강하구에서 수거된 가창오리 폐사체에서 AI 검출이 우려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휴원을 결정했다.

○ 이번 휴원은 탐방객에 의한 잠재적 위험요소를 배제하는 한편, 집중적인 방역작업이 필요함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이다.

○ 또한, 국립생태원에서 전시 및 연구 목적으로 사육하고 있는 황새, 독수리, 수리부엉이 등 멸종위기종 조류를 보호하기 위한 선행적 방어 조치이기도 하다.


□ 농림축산식품부에서 AI 감염여부를 최종 판정할 경우 그 결과에 따라 임시휴원 기간을 연장하거나 조정할 예정이다.


□ 국립생태원은 개원 후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갖고 찾아오는 탐방객들에게 이번 임시 휴원 조치로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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