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생태전시연구기관 국립생태원, 27일 개원(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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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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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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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국내 최대의 생태전시연구기관 국립생태원, 27일 개원
◇ ‘또 하나의 작은 지구 국립생태원’, 충남 서천군에서 문 열어
◇ ‘건강한 생태계, 행복한 국민’을 슬로건으로 국무총리, 환경부 장관 및 지역주민 등 참여
◇ 세계적인 생태연구?전시?교육 허브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
□ 충남 서천군 마서면 송내리 일원에 터를 잡은 국내 최대의 전문 생태 연구?전시?교육기관인 국립생태원이 27일 공식 개원한다.
□ 국립생태원은 법인 출범되는 첫 번째 전시연구기관으로 1989년 장항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의 대안사업으로 추진됐다.
○ 국립생태원이 위치한 서천군은 철새 도래지인 금강하구둑과 신성리 갈대숲 등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손꼽히는 명소들을 보유하고 있다.
- 특히, 대안사업을 통해 지켜낸 서천의 갯벌은 2009년 국내 13번째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어 세계적인 생태습지지역으로 인정받고 있다.
□ 환경부는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연구, 생물종 확보와 보전, 대국민 환경교육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도모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07년 9월부터 5년 여간 총 사업비 3,264억 원을 들여 2012년 12월 국립생태원을 완공했다.
○ 이후 2013년 5월 법인 신설을 내용으로 하는 국립생태원 운영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한 후 개원을 준비해왔다.
□ 국립생태원은 ‘하루만의 세계 기후대 체험’이 가능한 생태체험관 에코리움과 홍보관?전망대?영상관을 갖춘 다목적 공간의 방문자센터, 그리고 한반도 고유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야외공간의 한반도 숲, 습지생태원, 고산생태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이중 식물 4,600여종 4만 5,000여 개체와 동물 240여종 4,200여 개체를 전시하고 있는 전시관은 열대우림, 사막, 지중해, 온대, 극지 등 세계 주요 기후대별 생태계 설계와 전시로 보다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생태 전시?체험교육이 가능하다.
○ 2014년 서천군에 개원할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도 연계가 가능해 충청권역의 대표적인 생태전시체험코스로 정착될 전망이다.
□ 특히, 이번 국립생태원 개원은 정부와 지역주민이 계속적인 대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향후 신설되는 전시연구기관의 건립에 좋은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 법인으로서 자율적인 조직?예산 운영과 민간 전문가 영입을 통해 기관 자체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지역민 채용, 지역발전사업 추진 등으로 서천군을 넘어 충청권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 한편, 27일 개최되는 국립생태원의 개원 행사는 정홍원 국무총리, 윤성규 환경부 장관 등 정부대안사업 협약 6개 관계부처 장관,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학계, 민간단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한 생태계, 행복한 국민’을 슬로건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 국립생태원 관계자는 “앞으로 국립생태원이 생태관광의 명소이자 서천군 발전과 환경보전이 상생할 수 있는 국립법인의 모델로서 세계적인 미래 생태 연구와 체험전시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붙임 : 1. 국립생태원 전경 사진. 1부.
2. 국립생태원 개원 기념행사 계획(안).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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