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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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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자유학기제 맞춤형 프로그램 생태진로캠프 개최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경남 하동의 옥종중학교 학생 67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맞춤형 프로그램인 생태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생태진로캠프는 전국 중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자유학기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국립생태원의 특성을 반영한 생태분야 진로탐색형 교육프로그램이다.

      

○ 생태진로캠프에서는 생태적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과 연구분야 전문가와 함께하는 생태진로멘토링 시간을 가졌으며, “잎꾼개미와 함께하는 에코리움 생태여행”을 통해 개미세계에 대한 생태교육과 세계 5대기후대별 생태탐사를 경험하고

 

○ 세계적으로 유명한 생태학자 찰스 다윈과 제인 구달 박사를 기념하기위해 조성한 ‘생태학자의 길’에서 그들의 연구업적과 삶을 주제로 생태보물찾기 체험활동 등이 진행됐다.

      

국립생태원에서는 올해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생태진로캠프와 당일형 생태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학생들이 생태분야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진로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연구와 전시분야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은 “유아에서 고등학생까지 교육대상별 수준에 맞게 고려한 다양한 계절별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미래세대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생태적 가치관 형성과 ‘생명사랑’ 정신 함양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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