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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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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외래생물 특별 전시회 개최

□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외래생물 특별 전 ‘우리 생태계를 위협하는 침입성 외래생물’을 5월 17일부터 29일까지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로비에서 개최한다.

 

□ 이번 특별전은 생물다양성 홍보주간(5.16~22)과 ‘생물다양성의 날(5.22)’을 맞아 기획되었고,

 

생물다양성의 날: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위해 1933년 유엔총회에서 제정

 

생물다양성 감소의 주요 원인인 침입외래생물 및 그에 따른 위험성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전시회 외래생물에는 생태계교란 생물 뉴트리아, 꽃매미, 가시박 등 18종, 위해우려종 피라냐, 레드파쿠 등 12종의 외래 생물 사진이 전시되며,

 

황소개구리, 큰입배스, 파랑볼우럭의 동물 3종과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털물참새피, 미국쑥부쟁이 식물 4종 등 살아있는 생물도 전시된다.

 

□ 또한, 국립생태원 생태보전연구실에서 수행하고 있는 외래생물과 생태계교란 생물에 대한 분포와 확산 및 국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 연구, 외래생물의 효과적인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활동도 전시장에서 소개한다.

 

□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외래생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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