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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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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대모잠자리, 국립생태원 습지에서 100마리 이상 발견!

◇ 국립생태원 건립 당시 조성된 18만㎡의 습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대모잠자리 100마리 이상 서식 확인◇ 인공습지에서 멸종위기종 대규모 발견은 이례적인 현상 □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대모잠자리가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일대 인공습지에서 100마리 이상 살고 있는 것을 최근 발견했다. ○ 대모잠자리는 201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처음 지정됐으며, 갈대와 같은 수생식물이 많고 유기물이 풍부한 갯벌, 연못, 습지 등에 서식한다. ○ 배 길이 2.4~3.1㎝, 뒷날개 길이 3~3.4㎝로 몸은 갈색 바탕에 배의 등면에 세로줄은 검다. 성충은 통상 4~6월에 활동한다. 서해안 일대와 김포 등 일부 지역에서만 몇 마리가 관찰되었으며 해외에서는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대모잠자리가 국내에서 인공적으로 조성된 습지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발견된 대모잠자리의 규모로 볼 때 국립생태원 습지는 대모잠자리의 국내 최대 서식처로 예상된다.□ 이 곳 습지는 2012년 국립생태원 건립 당시 기존에 논밭이었던 곳을 근처에 있는 연못의 물을 끌어다가 18만㎡ 규모로 조성한 곳이다. ○ 이 곳에는 갈대, 애기부들, 연꽃, 어리연꽃, 세모고랭이 등 40여종의 수생식물과 함께 어류, 물새류, 포유류 등 다양한 동식물이 살고 있다. ○ 연못하루살이 등 수서곤충을 비롯해 너구리, 고라니, 왜가리, 멧토끼 등 다양한 야생동물이 관찰되고 있다.□ 국립생태원 연구진은 현재로서 대모잠자리의 유입경로를 알기 어려우나, 이 곳 일대의 인공습지가 친환경적인 습지로 조성되고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엄격하게 관리한 것이 대모잠자리의 서식 환경에 좋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 또한, 국립생태원 습지가 앞으로 인공습지 조성의 좋은 본보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은 “국립생태원에 출현한 대모잠자리는 인공습지에 자연적으로 복원된 특이한 사례로 지속적인 보전과 보호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대모잠자리가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일대 인공습지에서 100마리 이상 살고 있는 것을 최근 발견했다. ○ 대모잠자리는 201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처음 지정됐으며, 갈대와 같은 수생식물이 많고 유기물이 풍부한 갯벌, 연못, 습지 등에 서식한다. ○ 배 길이 2.4~3.1㎝, 뒷날개 길이 3~3.4㎝로 몸은 갈색 바탕에 배의 등면에 세로줄은 검다. 성충은 통상 4~6월에 활동한다. 서해안 일대와 김포 등 일부 지역에서만 몇 마리가 관찰되었으며 해외에서는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대모잠자리가 국내에서 인공적으로 조성된 습지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발견된 대모잠자리의 규모로 볼 때 국립생태원 습지는 대모잠자리의 국내 최대 서식처로 예상된다.□ 이 곳 습지는 2012년 국립생태원 건립 당시 기존에 논밭이었던 곳을 근처에 있는 연못의 물을 끌어다가 18만㎡ 규모로 조성한 곳이다. ○ 이 곳에는 갈대, 애기부들, 연꽃, 어리연꽃, 세모고랭이 등 40여종의 수생식물과 함께 어류, 물새류, 포유류 등 다양한 동식물이 살고 있다. ○ 연못하루살이 등 수서곤충을 비롯해 너구리, 고라니, 왜가리, 멧토끼 등 다양한 야생동물이 관찰되고 있다.□ 국립생태원 연구진은 현재로서 대모잠자리의 유입경로를 알기 어려우나, 이 곳 일대의 인공습지가 친환경적인 습지로 조성되고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엄격하게 관리한 것이 대모잠자리의 서식 환경에 좋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 또한, 국립생태원 습지가 앞으로 인공습지 조성의 좋은 본보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은 “국립생태원에 출현한 대모잠자리는 인공습지에 자연적으로 복원된 특이한 사례로 지속적인 보전과 보호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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