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기획전, ‘장욱진 생명사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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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91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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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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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5월 4일부터 한국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장욱진 화백의 작품세계와 생명사랑의 가치를 연계한 기획전, 체험프로그램 열려◇ 가정의 달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미술감상과 생태체험을 동시 할 수 있는 기회 마련□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한국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장욱진(張旭鎭, 1917~1990) 화백의 작품세계와 '생명사랑'의 의미를 조명하는 생태문화 기획전 <장욱진 생명사랑>을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내에서 5월 4일부터 연말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장욱진 작품에 나타나는 '관계'의 키워드를 '생태'의 특성인 ‘관계성’과 연결 지어 국립생태원이 지향하는 '생명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전시되는 작품 25점은 장욱진미술문화재단으로부터 직접 제공받은 원작의 '판화' 작품으로 장욱진 화백의 대표작인 <자화상>(1951), <나무와 새>(1957), <까치>(1958), <가족도>(1972), <가로수>(1978) 등이 포함된다. 특히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장욱진 화백의 경기도 덕소 화실 벽에 그려졌던 <동물가족>(1964), <식탁>(1963) 등이 재현되어 미술애호가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전시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과 어린이 체험공간으로 나뉘는데, 작품감상 공간은 '작가소개', '생명의 근원 나무'(나무그림), '새를 꿈꾸다'(새그림), '어우러진 생명들'(풍경화), '서로 손잡은 우리의 삶'(가족 및 집그림) 순서로 진행되며, 집과 나무 모양을 형상화 한 체험공간에서는 어린이들이 장욱진 작품을 직접 그려보고 재구성해서 사진에 담아갈 수 있는 재미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5월 중에는 전시를 기념하여 장욱진 화백의 유족과 장욱진미술문화재단 관계자, 문화예술계 유명인사 등이 함께하는 VIP 초청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전시는 개방?공유?소통?협력을 추구하는 정부3.0 정책에 따라 국민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문화예술을 연계한 생태문화 체험공간으로 마련했다”며 “관람성수기를 맞아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생명사랑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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