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동·식물
생태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위해 국립생태원이 보호하고 있는 대표 동식물을 안내합니다.
식물군
야외식물
모감주나무
Koelreuteria paniculata- 학 명 Koelreuteria paniculata
- 국 명 모감주나무
- 분 포 -
바닷가나 강 주변 산지에서 주로 자라는 낙엽활엽교목으로, 높이 8-10m로 자란다.
소엽은 난형이며 잎 가장자리에 불규칙하고 둔한 톱니가 있어 모양이 특이하다.
꽃은 6-7월에 노란색으로 피며, 화서는 길이 약 30cm이나 꽃은 작은 편이다.
노란색 꽃이 질 때 황금색으로 비가 내리는 것 같아서 영어이름이 Golden rain tree이다.
열매는 꽈리모양이고, 갈색으로 익어 셋으로 갈라지면 안에 검은색 종자가 들어있다. 종자는 염주를 만드는데 쓰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드물게 자생하고 학술적 연구가치가 높아, 전국 다수의 모감주나무 군락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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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엽은 난형이며 잎 가장자리에 불규칙하고 둔한 톱니가 있어 모양이 특이하다.
꽃은 6-7월에 노란색으로 피며, 화서는 길이 약 30cm이나 꽃은 작은 편이다.
노란색 꽃이 질 때 황금색으로 비가 내리는 것 같아서 영어이름이 Golden rain tree이다.
열매는 꽈리모양이고, 갈색으로 익어 셋으로 갈라지면 안에 검은색 종자가 들어있다. 종자는 염주를 만드는데 쓰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드물게 자생하고 학술적 연구가치가 높아, 전국 다수의 모감주나무 군락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모감주나무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