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동·식물
생태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위해 국립생태원이 보호하고 있는 대표 동식물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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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문주란
Crinum americanum- 학 명 Crinum americanum
- 국 명 아메리카 문주란
- 분 포 -
열대·아열대지역의 해안지방이나 습한 지역에서 자라는 상록다년초이며, 높이 약 1m까지 자란다.
뿌리는 인경(비늘줄기)이 있으며, 인경에서 줄기가 나온다. 잎은 길이 1.2m까지 자라고, 너비 5-7cm이다.
꽃은 여름철 흰색이나 분홍색으로 2-6개씩 피며, 밤이 되면 꽃에서 향기가 난다.
북아메리카 지역에 자생하고, 국내에는 제주도에 유사종을 식재한 것을 볼 수 있다.
재배 시 촉촉하고 따뜻하게 관리해야 하며, 햇빛을 쬐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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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 인경(비늘줄기)이 있으며, 인경에서 줄기가 나온다. 잎은 길이 1.2m까지 자라고, 너비 5-7cm이다.
꽃은 여름철 흰색이나 분홍색으로 2-6개씩 피며, 밤이 되면 꽃에서 향기가 난다.
북아메리카 지역에 자생하고, 국내에는 제주도에 유사종을 식재한 것을 볼 수 있다.
재배 시 촉촉하고 따뜻하게 관리해야 하며, 햇빛을 쬐어주는 것이 좋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아메리카 문주란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