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동·식물

생태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위해 국립생태원이 보호하고 있는 대표 동식물을 안내합니다.
식물군
야외식물
꼬리조팝나무
Spiraeasa licifolia- 학 명 Spiraeasa licifolia
- 국 명 꼬리조팝나무
- 분 포 -
강변이나 계곡변 등 물이 흐르는 곳 주변에서 자라는 낙엽활엽관목으로, 높이 1-2m이다.
뿌리에서 많은 가지가 나와 군생하여 줄기가 모여난다.
잎은 어긋나게 나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꽃은 6-8월에 원추화서에서 분홍빛으로 피고, 꽃대에 잔털이 많다.
우리나라 조팝나무속(Spiraeasa) 식물 중 꽃이 가장 붉고 화려하여 관상가치가 높고 인기가 많다.
양지에서 잘 자라지만 내건성이 약하여 척박한 곳에서는 잘 자라지 못한다.
제주도를 제외한 우리나라 전역에서 자라며, 유럽, 러시아, 미국, 캐나다 등 세계 각국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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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에서 많은 가지가 나와 군생하여 줄기가 모여난다.
잎은 어긋나게 나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꽃은 6-8월에 원추화서에서 분홍빛으로 피고, 꽃대에 잔털이 많다.
우리나라 조팝나무속(Spiraeasa) 식물 중 꽃이 가장 붉고 화려하여 관상가치가 높고 인기가 많다.
양지에서 잘 자라지만 내건성이 약하여 척박한 곳에서는 잘 자라지 못한다.
제주도를 제외한 우리나라 전역에서 자라며, 유럽, 러시아, 미국, 캐나다 등 세계 각국에서도 볼 수 있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꼬리조팝나무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