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 검색
자주땅귀개 Utricularia yakusimensis
-
-
문
Magnoliophyta
피자식물문 -
강
Magnoliopsida
목련강 -
목
Scrophulariales
현삼목 -
과
Lentibulariaceae
통발과 -
속
Utricularia
통발속
-
문
-
해당없음 해양수산부
해당없음 문화재청
희귀식물 산림청
최소관심(LC) IUCN 범주
해당없음 CITES
준위협(NT) 국가적색목록
평가 -
- 202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지정
- 2017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지정
- 201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지정
- 2005년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Ⅱ급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
땅속줄기는 실처럼 뻗으며 포충낭이 달려 있다. 높이 10cm까지 자라며, 잎은 주로 주걱 모양으로 땅속줄기에서 바로 여러 장이 나오며 포충낭이 달린다. 꽃은 푸른빛이 도는 연한 자주색으로 꽃줄기 끝에 1~10개가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부리는 끝이 입술 모양이며, 뾰족한 꽃뿔(거)은 아래를 향한다. 열매는 삭과이며 둥글다.
-
• 특징: 국내 자생하는 식충식물 중 크기가 가장 작은 식물이다. 이삭귀개와 유사하나 꽃뿔이 아래를 향해 뻗는 것이 다르다.
• 서식처: 한해살이풀로 물기가 있는 산속 습지나 계곡 주변에서 서식한다. 주변에 목본식물이 없어 일조량이 많고 수심이 매우 얕게 유지되는 장소 또는 물이 차 있지는 않아도 토양 수분이 포화상태인 곳에서 서식한다.
• 8~9월에 개화하며 10~11월에 결실한다. -
습지 개발로 인해 서식처가 감소하고 있다. 현재 국가생물 적색목록에 준위협(NT)으로 평가되어 있다.
-
국립생태원(2023), 한 눈에 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
• 국내: 제주를 비롯해 전라남도, 경상도 지역의 습지에 분포한다.
• 국외: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호주, 태평양 일대 섬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