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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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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곤충류

수염풍뎅이 Polyphylla laticollis manchurica

출처
국립생태원 김만년
  • 분류학적 위치

    • Arthropoda
      절지동물문

    • Insecta
      곤충강

    • Coleoptera
      딱정벌레목

    • Melolonthidae
      검정풍뎅이과

    • Polyphylla
      수염풍뎅이속

  • 보전조치

    해당없음 해양수산부

    해당없음 문화재청

    해당없음 산림청

    미평가(NE) IUCN 범주

    해당없음 CITES

    위급(CR) 국가적색목록
    평가

  • 지정이력

    • 202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지정
    • 2017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지정
    • 201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지정
    • 2005년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Ⅰ급 지정
    • 1998년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및 보호야생동・식물 지정
    • 1996년 특정야생동・식물 지정
    • 1993년 특정야생동・식물 지정
  •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멸종1급 포유류 늑대 Canis lupus coreanus
    출처 :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 형태

    몸길이는 30~37mm, 폭 16~19mm이다. 더듬이의 끝 부분인 곤봉부가 긴 것이 특징이며, 수컷의 곤봉부는 중간이 구부러진 7마디이고 암컷은 5마디로 이루어진다. 몸통은 넓은 타원형이며 짙은 적갈색을 띤다. 등에는 짧은 회백색 또는 황백색 비늘이 불규칙하게 덮어져 있어 얼룩무늬를 띤다. 가슴 아랫면은 밀짚색의 긴 털이 많이 나있고, 수컷은 앞다리 종아리마디에 가시돌기가 2개, 암컷은 3개가 있다. 발목마디의 발톱은 내치가 짧고 예리하다.

  • 생태

    • 특징: 알에서 성충까지 4년이 걸리며, 매년 유충으로 월동하고 유충은 6월에 번데기가 되었다가 성충이 된다. 주로 6~7월에 나타난다. 우리나라 검정풍뎅이과 중 가장 큰 종이다.
    • 서식처: 주로 하천 주변 경작지의 풀밭이나 강가의 모래톱에 서식한다.
    • 먹이: 유충은 땅속에서 갈대 등 하천변에서 식물의 뿌리를 갉아 먹는다.

  • 위협요인

    강과 하천 주변에 서식하는 유충의 서식처가 축소하여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

  • 출처

    국립생태원(2023), 한 눈에 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 분포

    • 국내: 과거에는 경기도 파주시, 서울특별시, 제주도, 충청남도 논산시 등 우리나라 전 지역에 서식하였으나 현재 충청남도 논산시, 부여군, 충청북도 청주시에서만 서식이 확인되고 있다.
    • 국외: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분포지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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