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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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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교육 [국립생태원] 연간 300억 피해? 동물 찻길 사고, 인공지능(AI)으로 막는다

생태교육

도로 위에서 연간 6만마리나 죽는 동물이 있습니다.

바로 국제적 멸종위기종 '고라니'인데요.


동물찻길사고는 고라니를 비롯한 동물뿐만 아니라

운전자들까지 위험하게 만드는 사고죠.


국립생태원에서는 고라니를 포함한 동물들과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서  AI를 활용한

동물 찻길 사고 예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AI를 통해 어떻게 동물 찻길 사고를

막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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