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생태원 소식 [힐링 생태원] '저어서' 먹이를 먹는 멸종위기 저어새ㅣ8월ㅣblack-faced sppon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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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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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라인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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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생태원 소식
#생태체험 #체험학습 #가족여행
오늘 영상의 주인공은 바로바로
멸종위기종 저어새입니다
주걱처럼 생긴 부리를 얕은 물속에 넣고
좌우로 저으면서 먹이를 찾는 습성 때문에
'저어새'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고 해요.
몸 전체는 흰색을 띠고 있지만,
얼굴 전면이 검은색이라 꼭 가면을 쓴 것 같죠?
그래서 영어 이름도 black-faced spponbill이랍니다!
*이름만큼이나 중요한 이야기!*
국립생태원에서는 국내외 최초로
저어새를 인공증식하여 방사했는데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조류팀 연구진의 추적 결과,
1년간의 야생적응훈련 후 방사한 저어새(Y21)가
다시 1년 만에 우리나라에 돌아온 것을 발견했습니다!
정말 멋지죠?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조류팀 연구진이 직접 촬영한
돌아온 저어새 서식지 현장을 만나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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