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VR)
전시 명화 속 동식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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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15-09-24 ~ 20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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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에코리움 로비
국립생태원에서는 동서양 명화 속에 그려진 동식물의 생태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조명하기 위한 [명화 속 동식물 이야기]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국립생태원의 에코리움 5대 기후대관(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과 야외전시구역(용화실못, 수생식물원, 농업생태원, 하다람놀이터, 금구리못, 한반도숲, 사슴생태원)에서 볼 수 있는 주요 동식물들이 그려진 동서양 명화의 원본이미지를 정식으로 확보하여 전시됩니다.
앙리 루소의 열대그림 속 비단뱀과 열대식물들, 폴 고갱 그림 속의 야생바나나, 루벤스가 그린 나일악어, 리히텐슈타인의 기둥선인장, 조지아 오키프의 다투라(브르그만시아) 꽃을 비롯하여 전통회화에 그려진 물고기와 연꽃, 토종 식물인 줄과 자라풀, 문자도에 담긴 잉어의 뜻 등이 재미있는 명화이야기와 동식물 설명을 통해 전달됩니다. 또한,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된 명화를 이용한 동식물 색칠하기 체험프로그램도 무료로 진행됩니다.
인간이 편리하게 살고 많이 가지려는 욕심으로 그동안 너무 많이 이용하고 훼손해 온 결과 생태계는 지금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명화 속 동식물 이야기]전시를 열면서 생태와 환경에 대해 그리고 동식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세상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는 국립생태원의 에코리움 5대 기후대관(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과 야외전시구역(용화실못, 수생식물원, 농업생태원, 하다람놀이터, 금구리못, 한반도숲, 사슴생태원)에서 볼 수 있는 주요 동식물들이 그려진 동서양 명화의 원본이미지를 정식으로 확보하여 전시됩니다.
앙리 루소의 열대그림 속 비단뱀과 열대식물들, 폴 고갱 그림 속의 야생바나나, 루벤스가 그린 나일악어, 리히텐슈타인의 기둥선인장, 조지아 오키프의 다투라(브르그만시아) 꽃을 비롯하여 전통회화에 그려진 물고기와 연꽃, 토종 식물인 줄과 자라풀, 문자도에 담긴 잉어의 뜻 등이 재미있는 명화이야기와 동식물 설명을 통해 전달됩니다. 또한,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된 명화를 이용한 동식물 색칠하기 체험프로그램도 무료로 진행됩니다.
인간이 편리하게 살고 많이 가지려는 욕심으로 그동안 너무 많이 이용하고 훼손해 온 결과 생태계는 지금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명화 속 동식물 이야기]전시를 열면서 생태와 환경에 대해 그리고 동식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세상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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