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도서
명화로 만나는 생태 ⑧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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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3
-
작성자
국립생태원
‘미술감상과 생태정보를 융합한 어린이 생태교양서!
국립생태원 식물생태 박사님들의 생태정보 감수
명화 20점에 담긴 우리 주변 다양한 풀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
“잔디는 왜 밟히고 깎여도 잘 자랄까?", "토란꽃은 100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해"
“국화꽃 한 송이는 한송이가 아니야", "선인장은 왜 가시가 많을까?”
“엉겅퀴가 나라를 구했다고?", "소시지야? 아니, 부들이야!”
20점의 동서양 명화와 화가들의 이야기로 시작해 작품에 등장하는 잔디, 민들레, 선인장, 수련, 양귀비 등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풀들의 생생한 정보를 가득 담은 입체적인 구성으로 차별화된 교과연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부터 성인들에까지 명화를 감상하면서 재미있는 생태 이야기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명화로 만나는 생태 ⑧풀>편은 잔디, 붓꽃, 양귀비, 대나무 등이 그려진 르누아르, 반고흐, 이정, 산티아고 루시뇰, 윈슬로 호머 등의 작품 20점을 소개하며 그 안에 풀들의 생생한 생태 이야기를 친근한 삽화와 함께 어린이 눈높이로 풀어낸 생태교양서입니다.
<명화로 만나는 생태 ⑧풀>의 특장점
■본문은 명화작품 소개와 화가들의 이야기로 시작해 그림 속 풀들의 식생, 환경에 따른 모양, 특징, 이름의 유래 등의 생태 이야기와 그를 잘 표현한 삽화 등을 입체적으로 구성하여 평소 알기 어려웠던 우리 주변의 풀에 대한 생태지식과 함께 그림 감상의 즐거움을 동시에 얻게 합니다.
■‘명화로 만나는 생태’ 시리즈는 책의 제목에서와 같이 미술과 생태를 융합한 생태정보서로, 보고 읽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차별화된 교과연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기획했습니다. 특히, 국립생태원 식물생태 박사님들이 생태정보 제공과 원고 감수에 참여하여 과학적인 정확성을 높였으며 미술사 전공자들이 명화 선정과 명화정보 조사에 참여하여 융합지식도서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책을 통해 명화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도록 도서의 판형과 그림 인쇄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어린이 과학, 환경도서 전문작가인 김성화, 권수진의 재미있는 글이 독서의 흥미를 높여주고 어린이책 전문 삽화가 조승연의 그림은 장식이 아니라 명화와 글을 보완해 주면서 어린이들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합니다.
■국립생태원의 <명화로 만나는 생태> 시리즈는 ‘2022년 우수환경도서’에 선정된 ①권 ‘포유류’ 편을 시작으로 ②권 ‘조류’ , ③권 '양서·파충류', ④권 '어류', ⑤권 '곤충', ⑥권 '가축과 반려동물' ⑦권 '나무', ⑧권 '풀' 편이 발간되었고 앞으로 ⑨멸종위기종 ⑩기후·지형 편이 순차적으로 발간될 예정입니다.
<도서 구입 안내>
※서점명을 클릭하시면 구매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미술감상과 생태정보를 융합한 어린이 생태교양서!
국립생태원 식물생태 박사님들의 생태정보 감수
명화 20점에 담긴 우리 주변 다양한 풀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
“잔디는 왜 밟히고 깎여도 잘 자랄까?", "토란꽃은 100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해"
“국화꽃 한 송이는 한송이가 아니야", "선인장은 왜 가시가 많을까?”
“엉겅퀴가 나라를 구했다고?", "소시지야? 아니, 부들이야!”
20점의 동서양 명화와 화가들의 이야기로 시작해 작품에 등장하는 잔디, 민들레, 선인장, 수련, 양귀비 등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풀들의 생생한 정보를 가득 담은 입체적인 구성으로 차별화된 교과연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부터 성인들에까지 명화를 감상하면서 재미있는 생태 이야기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명화로 만나는 생태 ⑧풀>편은 잔디, 붓꽃, 양귀비, 대나무 등이 그려진 르누아르, 반고흐, 이정, 산티아고 루시뇰, 윈슬로 호머 등의 작품 20점을 소개하며 그 안에 풀들의 생생한 생태 이야기를 친근한 삽화와 함께 어린이 눈높이로 풀어낸 생태교양서입니다.
<명화로 만나는 생태 ⑧풀>의 특장점
■본문은 명화작품 소개와 화가들의 이야기로 시작해 그림 속 풀들의 식생, 환경에 따른 모양, 특징, 이름의 유래 등의 생태 이야기와 그를 잘 표현한 삽화 등을 입체적으로 구성하여 평소 알기 어려웠던 우리 주변의 풀에 대한 생태지식과 함께 그림 감상의 즐거움을 동시에 얻게 합니다.
■‘명화로 만나는 생태’ 시리즈는 책의 제목에서와 같이 미술과 생태를 융합한 생태정보서로, 보고 읽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차별화된 교과연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기획했습니다. 특히, 국립생태원 식물생태 박사님들이 생태정보 제공과 원고 감수에 참여하여 과학적인 정확성을 높였으며 미술사 전공자들이 명화 선정과 명화정보 조사에 참여하여 융합지식도서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책을 통해 명화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도록 도서의 판형과 그림 인쇄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어린이 과학, 환경도서 전문작가인 김성화, 권수진의 재미있는 글이 독서의 흥미를 높여주고 어린이책 전문 삽화가 조승연의 그림은 장식이 아니라 명화와 글을 보완해 주면서 어린이들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합니다.
■국립생태원의 <명화로 만나는 생태> 시리즈는 ‘2022년 우수환경도서’에 선정된 ①권 ‘포유류’ 편을 시작으로 ②권 ‘조류’ , ③권 '양서·파충류', ④권 '어류', ⑤권 '곤충', ⑥권 '가축과 반려동물' ⑦권 '나무', ⑧권 '풀' 편이 발간되었고 앞으로 ⑨멸종위기종 ⑩기후·지형 편이 순차적으로 발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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