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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도서

제7회 생태문학 공모전 수상 작품집 <쿠살낭의 소원>

  • 작성일

    2023-07-31

  • 작성자

    국립생태원

국립생태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7회 생태문학 공모전 수상 작품집

 

자연이 들려주는 미래의 꿈과 희망 이야기!

 

[출간의도]

국립생태원은 생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해마다 생태문학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제7회 생태문학 공모전은 2022년 생태·환경을 주제로 일반과 초등 두 부문에서 접수된 총 1,127편의 '생태동시' 작품 중 각 부문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장려상 일반 6편 및 초등 10편의 총 28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국립생태원은 향후에도 우리 국민들이 생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모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좋은 작품들로 구성된 수상 작품집을 보급하여 어린이들에게 생태에 관한 정보와 교훈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심사평] 심사위원장 이오장 시인 外 중에서

일반 부문 대상 수상작 "쿠살낭의 소원"은 크리스마스나무인 구상나무를 산타에게 호소하는 표현이 우수하였으며, 사라져 가는 구상나무를 지키려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구상나무를 일반 사람들에게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초등 부문 대상 수상작 "나무 아파트"는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간결한 표현으로 나무를 아파트에 비유한 것이 참신하고 재미있는 발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일반 부문 대상-환경부장관상 수상작] "쿠살낭의 소원, 작품설명 박수현"

기후변화로 푸르렀던 구상나무 군락지가 사라지고 이제는 복원에 정성을 쏟아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구상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견되었음에도 등록이 늦었다는 이유로 다른 이름을 달고 전 세계에서 크리스마스나무로 불리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사라져 가는 구상나무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착잡하기만 합니다. '어쩌면 정말 울고 싶은 건 구상나무가 아닐까'하며 이 시를 썼습니다. 

 

 

[초등 부문 대상-환경부장관상 수상작] "나무 아파트, 작품설명 박은유"

나무에 사는 동식물들을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처럼 표현하면서 모든 것을 희생하고 내어주는 나무와 아파트의 차이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나무를 사랑하고 아껴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지켜나가고 싶은 마음을 이 시에 담았습니다. 

 

<도서 구입 안내>

※서점명을 클릭하시면 구매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국립생태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7회 생태문학 공모전 수상 작품집

 

자연이 들려주는 미래의 꿈과 희망 이야기!

 

[출간의도]

국립생태원은 생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해마다 생태문학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제7회 생태문학 공모전은 2022년 생태·환경을 주제로 일반과 초등 두 부문에서 접수된 총 1,127편의 '생태동시' 작품 중 각 부문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장려상 일반 6편 및 초등 10편의 총 28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국립생태원은 향후에도 우리 국민들이 생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모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좋은 작품들로 구성된 수상 작품집을 보급하여 어린이들에게 생태에 관한 정보와 교훈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심사평] 심사위원장 이오장 시인 外 중에서

일반 부문 대상 수상작 "쿠살낭의 소원"은 크리스마스나무인 구상나무를 산타에게 호소하는 표현이 우수하였으며, 사라져 가는 구상나무를 지키려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구상나무를 일반 사람들에게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초등 부문 대상 수상작 "나무 아파트"는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간결한 표현으로 나무를 아파트에 비유한 것이 참신하고 재미있는 발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일반 부문 대상-환경부장관상 수상작] "쿠살낭의 소원, 작품설명 박수현"

기후변화로 푸르렀던 구상나무 군락지가 사라지고 이제는 복원에 정성을 쏟아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구상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견되었음에도 등록이 늦었다는 이유로 다른 이름을 달고 전 세계에서 크리스마스나무로 불리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사라져 가는 구상나무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착잡하기만 합니다. '어쩌면 정말 울고 싶은 건 구상나무가 아닐까'하며 이 시를 썼습니다. 

 

 

[초등 부문 대상-환경부장관상 수상작] "나무 아파트, 작품설명 박은유"

나무에 사는 동식물들을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처럼 표현하면서 모든 것을 희생하고 내어주는 나무와 아파트의 차이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나무를 사랑하고 아껴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지켜나가고 싶은 마음을 이 시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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