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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소개
에코뱅크
길마가지나무
작성일
2020-03-13
작성자
주정호
이른 봄에 하얀 꽃이 피며, 레몬과 비슷한 향기가 난다.
열매가 짐을 싣거나 수레를 끌기 위하여 소나 말 따위에 얹는 기구인
'길마'를 닮았다고 해서 길마가지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말도 있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길마가지나무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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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